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주예기드라마 시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6:47

    주요 스토리 드라마의 시청률 순위를 알아보기 위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왜 이렇게 드라마 보는 걸 좋아했는지 몰라요. 남자지만 엄마보다 더 드라마를 좋아해서 봤던거 같아요 결혼을 했고 과인서도 마찬가지 였지만요. 드라마를 잘 안보는 이유는 제가 바쁜 이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에요. 속 상하 나인, 아이들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최근에는 거의 TV를 켜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은 재미있다는 드라마가 있으면 한번에 다 보곤 하는데, 이렇게 한번에 몰아서 보면 몸은 좀 피곤해도 일주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라고요.아내도 드라마를 좋아해서 꽤 많은 아이들이 집에 없을 때 아내와 이렇게 쫓아다니는데 둘도 없는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


    지난 문장을 쓰면서 수목드라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당분간은 '은주 스토리 드라마'의 시청률 순위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 경제적인 여유와 시간적인 여유만 있으면, 아내와 영화를 보면서 맛집을 찾아 다니고 싶습니다"과연, 그런 날이 올지는 모르지만, 그런 날이 정스토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도 엄청 빨리 ᄏᄏᄏ


    >


    >


    기둥의 드라마 시청률 순위 한위는 KBS2TV의 '하그와잉만 편'입니다.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이 과인입니다. 다른 드라마에 비해 압도적인 시청률을 자랑합니다. 36.6Percent에 기둥만 아니라 11드라마를 포함한 모든 드라마 중에 일등입니다. 최수종 님도 지금 많이 늙으셨네요. 제 성향이 아닌 것 같은데 유행가정의 내용이 많네요.


    >


    >


    2위는 MBC TV의 '숨바꼭질'입니다.  이유리, 엄현경, 송창의, 김영민 등이 출연합니다.  12.0%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1위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민 채린(이유리)와 뭉지에상(킴・용밍)는 정략 결혼을 한 부부인 차 은혁(송창의)과 하용쥬(엄 현경)는 사실혼 관계에 있지만 이들 4명의 관계가 서로 교차하는 것 같아요.


    >


    >


    3위는 MBC의 '내 사랑 치유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일요일에만 방송하는 드라마입니다. 소유진 연정훈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10.3 Percent의 시청률을 보이는 슴니다. 둘 다 TV로 오랜만에 봐요. 연정훈 씨는 뭔가 따뜻해진 것 같고 소유진 씨는 얼굴이 좀 변한 것 같아요.


    >


    >


    4위는 SBS의 '실수한 복수의 여신'이프니다니다. 토요일 1에만 하는 드라마지만. 아카소 크리스티 원작의 추리극이라고 한다. 김윤진, 정웅인, 고성희, 최광재 등이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김윤진 씨는 저희 과인라 TV 드라마에서는 너무 중간만 보고 계신 것 같은데요. 김윤진 씨가 추리설가이고 정운인 씨가 형사로 과인이 됩니다. 이런 추리극은 범인이 누구인지 헷갈리게 전개되고 반전이 있어야 재밌어요.(웃음)


    >


    >


    5위는 OCN의 '플레이어'임. 잘생긴 배우 송승헌과 미녀배우님 (웃음) , 대원석 등이 출연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괜찮을 것 같은데. 재밌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가 모여 불법으로 돈을 늘린 괜찮은 사람들의 돈을 훔치는 드라마. 재미있을 것 같은데 가끔이 없네요.


    >


    >


    쥬이에키도라마의 시청률 순위 6위는 tvN의 '본 인 인 룸'이다. 김해숙, 김희선, 김영광 등이 본인입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김희선이 변호사 을지 헤이, 김혜숙이 사형수 장화사 역을 맡았는데 어느 하나를 계기로 두 사람의 몸이 달라집니다.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취미는 아닌것 같습니다. 김희선 씨는 본인이 먹어도 예쁘네요.^^그 외에도 JTBC의 ' 제3의 매력', tvN의 '빅 포레스트'채널 A의 '욜도우밤'등이 있습니다... 매주 바뀌는 드라마가 의외로 많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는 드라마가 본인도 없네요. 저에게 자신만을 선택하라고 하면 플레이어가 보고 싶어집니다. 물론 보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자기 취향에 맞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