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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과인이트플라이어 (NIGHTFLYERS/2019)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12:47

    [넷플릭스]나이트 플라이어(NIGHTFLYERS/20하나 9)​ 네, 우선 일렬로 나이트 플라이어 후기를 남기면 개인적인 것임.)​'이 영화를 EP한 0까지 본 나에게 박수를 '​ 재미 있다는 생각이 많던데, 저는 SF의 체질은 아닌 것 같다.(넷플릭스 서던리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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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8명의 개성 강한 과학자와 한 명의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자가 나이트플라이어를 타고 외계인과의 접촉에 대한 희망을 갖고 태양계 끝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줄거리는 이렇다.예고편을 보고 너무 재밌을거라 기대 했었는데... 예고편이 더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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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지만 흥행이 부진하고 시즌 2는 제작이 없을 것 같다는 해외의 의견이 많던데...​ 시즌 2을 만들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솔직히 말해서 계속 긴장의 끈은 계속되는데, 그 긴장의 끈이 너무 지루해서 각각의 캐릭터가 갖는 감정(?)이라고 할까 야키에게 영향을 주는데, 그로 인해 야키들이 엄청나게 산으로 날아가게 된다.​ ep, 5화까지 볼 만한 곳 점차 이것은 무슨 짓인가 보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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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팀의 리더인 칼 환경사건, 자원의 고갈로 위기에 빠진 지구의 해결책을 모색하다 자신의 소견을 지지해 주는 나이트플라이어 선장과 만나 탐사를 떠나는데. 그 다음으로 갈수록 자신이 왜 우주로 왔는지 본질이 흐려져 발암 캐릭터가 된다.극중 캐릭터 '로안'에 일어난 적이 있을 때, 제멋대로 가서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미안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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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다른 탑승객 중 한 명인 애기가사스포 하나 생기는데.(안 보신 분은 보지 마세요) 왜 그렇게 허무하게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나 싶다.물론 나쁘지 않은 대나무 소음으로 강력해진 패턴을 깨겠다는 가족도 있지만.에피소드가 시작되면 마치 로안이 미쳐 선원들을 다 죽이고 혼자 남겨진 것처럼 자극적으로 찍어놔서... 이 영화는 청불이어서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온다.사실은 그렇다고 역시 너무 잔인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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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영화가 담장으로 갈수록 산에 간다.그래서 이야기의 흐름상 너희의 개인적 내용이 많아서 단시간에 뭔가를 전부 부딪쳐서 무척 바빴다.재미없고 막바지에 나는 빨리 감아봐서 더 그런 것도 있겠지만...브루클린..정체도 모호하고 오로지 자신 속에 원작 책에서 읽어 보자. ​ 긴장감+ 알고 싶기 때문에 '엉망이군' 싶어도 1-8ep까지 잘 봤는데 9&10은 거짓 없이 끝은 아무래도 본다고 해도 겨우 겨우 발견했다.내가 이해가 좀 부족할지도....(다른 사람들의 감상을 보면 넌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데..) 저는 정예기 몰라요. きゃ-(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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