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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공포영화] 열린 문틈으로 - 낮은 평점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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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별로인 공포영화... 아, 요즘 왜 보는 영화마다 최악이지?넷플릭스는 왜 이렇게 형편없는 영화를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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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언비어 루머 클레이 역이었던 딜런 미넷에게 '평타는 칠 거야'라고 보았지만 짜증이 났다. 와인 이름의 긴장감도 있지만 내용이 시시하달까, 결국 범인의 정체도 안과인이며 뭔가 이야기가 될만한 내용이 전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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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묻지도 않고 범죄인가? 게다가, 범인 얼굴도 못 보여주고, 찹쌀만 던지고, 회수도 전혀 안 되는 그런 영화가 답답한 상태에서 갑자기 엔딩 크레딧이 올라버리는 어이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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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께서도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고, 그래서 많이 슬프지만 아버지 죽음 sound가 아들과 아내에게 미칠 영향도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고, 중간에 싸우는 장면도 약간의 개연성도 없이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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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러 온 사람, 갑자기 죽임을 당해서...경찰도 무능력하고... 이 모자는 돈도 없고...도대체 왜 이렇게 왕따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고..게다가 마샤가 무서워서 큰 역할을 맡으면 전혀 상관없이 무의한 역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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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공포 영화가 키위 3개나 생겼다 ​ 재미 있는 공포 영화 없나 ㅠㅠㅠㅠ ​, 유 1한 취미이지만, 이 취미도 잃게 생겼네...​


    ​ ​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2.5점입니다.#영화리뷰 #넷플릭스 #영화추천 #영화후기 #리뷰 #추천 #열린문틈으로 #넷플릭스 #공포영화 #공포영화 #공포영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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