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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BTS /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 BTS Pop-up Store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9:16
지난 주 웃돈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House of BTS. 덕봉이 차에 탔을 때 해치우려고 날개 언니가 던진 뿌리 섭취를 나는 내팽개치고 지난주 금요일인 8일 휴가를 내고 서울로 향했다. 너무 세네 때 때에는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소소움룰 많이 건설되고 빨리 기울면 의도했는데 도착했을 때는 하나 2시즈 소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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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초순이나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가 끝나기 전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온!금요일도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소견보다 웨이팅은 길지 않았다. 어느 30분도 되지 않도록 기다렸다 입장한 것 같고, 댁에 무서워했기 때문에,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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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기열에 설 때 언의가 보이는 네온사인들인데 낮보다는 저녁 무렵에 보는 게 더 예쁘긴 하다. 팝업 스토어의 입구는 지하 1층에 있다.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서 보면 스텝이 이용 방법을 가르치고 주는데 요약하면 1층 전시장에서 입장하기 전이 아니며 무엇을 책자에 원하는 제품 수량을 쓰고 먼저 결제하고 주 문 벨을 받고 준비되는 동안 2,3층의 구경을 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아, 그리고 한번 위로 올라가면 지하 1층 전시장에서는 다시 내려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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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은 물건을 볼 수 있는 쇼 룸으로 되어 있지만 각 앨범 컨셉을 전부 sound는 다양한 상품이 있었지만 내가 사건고 싶은 것은( 써서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없었다.살까? 했더니 가격이 엄청 비싼 것도 있고, 가격은 살 수 있을 것 같고,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언니랑 많이 쓸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왜 이렇게 밖에 못 만들어서.ᅲᅲᅲᅲᅲᅲᅲᅲ더군다나 하필이면 가기 전에 휴대전화를 바꿔서 맞는 핸드폰 케이스도 없었다. 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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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리로 파는 굿즈보다... 탐과인당네온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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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drop이 핑크라니... 핑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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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앨범 컨셉 네온사인 거의 네온사인 간판집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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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마련된 대형 아미밤이 왜 개인적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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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봄날의 정류장이 더 좋아서 화양연화의 컨셉은 그럭저럭 극복했다.쌀쌀해졌으니 향호해변에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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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마련된 카페에는 페르소나의 간판이 나붙었지만 화려하다. 핑크 핑크 핑크 핑크한 팝업 스토어 콘셉트에 제1잘 맞는다고 생각된다.지금 생각해보니 커피 한 잔이라도 사먹지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구경만 하고 있었네.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는 옛 이야기가 떠올랐다.정 스토리를 많이 기대했는데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어서 아쉬웠다. 새로운 상품이 더 나올 것 같았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더 가볼까 걱정이 된다. #1상#여행#위클리#에 1리#표준 기록#방탄 소년단. 팝업 스토어#houseofbts#BTS#유아 폰 하나 하나의 프로#기본 카메라#추경#무보정#vsco_app